2008. 7. 2. 01:59ㆍ 꽃
우리동네 재래시장에서 한 아주머니가 집에있는 선이장이 꽃을 이렇게 예쁘게 피웠는데
혼자보기 아깝다고 길에 내다놓고 자랑을 하신다.
그래서 폰카로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