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대 설경

2009. 2. 18. 14:26 풍경

 

한때는 성지순례를 열심히 다니던때가 있었다,

곳곳 명찰이나 고찰에 가보면 정말 이지 감탄하지안을수없을정도의 사찰풍경을 본다 .

봉정암, 보리암 갓바위등 등...

그옛날에 그높은곳에 어떻게 암자를 지을수가 있었는지 부처님의 위신력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일이라 생각된다 .

지금처런 건축자재를 운송할수있는 핼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일일히 사람의 손으로 하나씩운반해서

건물을 지었을것을 생각하면 옛 선조들의 의지와 지혜는 감동 그자체다 ...

ㅇ그아까운 국보나 보물 또는 오래된 고찰 등등을 몇몇사람들의   아차하는 아닐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산불을 내어 손실되는일은 정말 없어야 할것이다 ..

이번 산행에서도 산에서 불을 피워 끌여먹는 사람들이 있던데 정말 안될일이다 ,

산에서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이제 정신들 차리시죠 내려가서 태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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