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졸업식에...
2009. 2. 25. 07:55ㆍ추억의 사진들
우리딸 학교엘 처음으로 가본 무심한 엄마였네!~~
졸업식이라고 동생과 딸과 함께 전철을 타고 서울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가니 정말 멀더라구요
우리 딸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는걸 알게됐네요
늦게 귀가하면 혼내주기 바빳는데
오고가는 시간 빼면 친구들과 차한잔 하고 놀시간도 제데로 없었겠어요...
딸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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