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세살때.....
2009. 3. 29. 09:02ㆍ추억의 사진들
과수원집 장 손자 !!!~
지금은 군대생활 잘 하고 있는 우리 귀여운 아들입니다.
너무너무 이쁩니다 ^^*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시댁에 갔는데 그때 홍옥이 한창 익었을때였지요
남편이 젤루 큰 사과를 따서 주더라구요
한잎 물었을때 그 새콤 달콤 아사한 그맛!!!~~
그때 먹던 홍옥은 말로 표현 다 못할정도로 맛있었답니다
오래된 사진을 보면서 참 행복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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