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중로
2009. 4. 11. 00:28ㆍ추억의 사진들
해마다 이맘때면 윤중로를 가본다
공원 조성공사를 하느라 여기저기 파헤치고 꽃나무도 잘랐는지 허접하고
괜히갔다 시퍼 발만 아프고 해서 여의도 공원에서 시원하게 앉자 놀다가...
짱장면도 시켜먹고 탕수육도 시켜먹고 집이 가까운 동네에 와서 또 순대에 떢복기에 오뎅에
아줌마들의 배는 무한정이다!~~
저걸다 우째 먹을라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