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과 바다
2010. 5. 7. 10:01ㆍ인물
그동안 이런 저런 사진들로 인해 루어 뒤쳐진 사진들
나의 흔적들을 모아서 올려 봅니다 .
할머니께서 굴을 따서 먹어보라 주셔서 참 맛있게 먹고 굴을 좀 파시겟느냐 했더니
난 아들을 주려고 따는것이기에 안되고 저쪽 할마이가 팔거라며 가리키시는 모습 입니다
농부들은 이른 봄철이면 한해 농사지을 준비를 하는데
그중에 논에 불을 노아 병충해를 예방하느라 그럴까요?
아님 짚풀을 태우느라 그럴까요?
종묘 공원에 가면 유명하신 참새 아저씨가 계신답니다 ^^*
참새들은 아저씨를 무척 따른답니다 ^^*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땅콩을 참새가 먹기 좋게 잘라서 껍질을 벗겨
호호 불어 깨끗하게 다듬어 참새에게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