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와 그 친구들

2012. 9. 27. 16:25

할일 없어서 동네 뒷산에 올라갔네요

고구마 쪄서 커피물도 가방에 넣고 동생과 함께

고마리 보러 갔는데 아진 덜 피었더군요

며칠후에 다시가서 예쁜 수정꽃을 담아 보여드릴께요 ^^*

오늘은 요기까지 ㅎㅎㅎ

좋은 노래 들려 드릴께요 들으시면서 보시와요 ^^*

 

 

 

 

벌 도 참 종류가 많지요?

아야해님에게 여쭈어야 할것 같아요 ㅎㅎㅎ

잠깐동안에도 이렇게 여러종류의 벌들을 만났네요 ^^*

 

 

 

 

 

 

 

 

 

 

 

 

 

 

 

 

 

 

 

 

 

 

 

 

이꽃 이름을 몰라요

아주작은 꽃인데 이름을 아시나요?

 

 

 

 

 

 

 

 

 

 

 

 

 

 

 

 

 

 

 

 

 

 

 

 

 

 

 

 

 

 

 

이 거미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아주작고

하얗고 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는 거미더라구요

접사링을 사용하여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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