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5. 07:12ㆍ좋은 글방
禮 佛 文
我今淸淨水 變爲甘露茶 奉獻三寶前 願垂哀納受(새벽예불시)
戒香 定香 慧香 解脫香 解脫知見香 光明雲臺 周編法界 供養十方
無量 佛.法.僧
獻香眞言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세번)
至心歸命禮 三界導師 四生慈父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至心歸命禮 十方三世 帝網刹海 常住一切 佛陀耶衆
至心歸命禮 十方三世 帝網刹海 常住一切 達摩耶衆
至心歸命禮 大智文殊 舍利菩薩 大行普賢菩薩 大悲觀世音菩薩
大願本尊地藏菩薩摩詞薩
至心歸命禮 靈山當時 受佛附囑 十大弟子 十六聖 五百聖 獨修聖 乃至
千二百諸大 阿羅漢 無量慈悲聖衆
至心歸命禮 西乾東震 及我海東 歷代傳燈 諸大祖師 天下宗師
一切微塵數 諸大善知識
至心歸命禮 十方三世 帝網刹海 常住一切 僧伽耶衆
唯願 無塵三寶 大慈大悲 受我頂禮 冥熏加被力 願共法界諸衆生
自他一時成佛道
예불문
제가 올린 맑은 물이 감로수로 변하여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자비로써 받으소서.(아침예불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
(解脫知見香). 온 누리에 광명 가득하신 시방(十方)에 무량한
불(佛).법(法).승(僧)께 공양합니다.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3번)
지극한 마음으로 삼계(三界)의 스승이시며
사생(四生)의 어버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삼세(十方三世)에 항상 계신 모든 부처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삼세(十方三世)에 항상 계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대지(大智)문수사리보살.
대행(大行)보현보살.
대비(大悲)관세음보살.
대원본존(大願本尊)지장보살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을 부촉(附囑)받으신 십대제자(十大弟子).
십육성(十六聖). 오백성(五百聖). 독수성(獨修聖)내지
천이백(千二百)아라한과 모든 성인들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법등(法燈)을 밝혀오신 천하 조사(祖師)종사(宗師)와
선지식(善知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삼세(十方三世)에 항상 계신
덕(德) 높으신 스님들께 귀명(歸命)합니다.오직 원하옵나니
다함 없는 삼보께서는
저희 예배를 받으사
은은히 가피(加被)하시되
모든 중생(衆生)을 성불(成佛)케 하여지이다.
終
祝 願 文
朝夕香燈獻佛前 歸依三寶禮金仙 國界安寧兵革消
天下太平法輪轉 願我世世生生處 常於般若不退轉
如彼本師勇猛智 如彼舍那大覺果 如彼文殊大智慧
如彼普賢廣大行 如彼地藏無變身 如彼觀音三二應
十方世界無不現 普令衆生入無爲 聞我名者免三道
見我形自得解脫 如是敎化恒沙劫 畢竟無佛及衆生
山門肅靜絶悲憂 寺內災殃永消滅 土地天龍護三寶
山神局司補幀祥 蠢動含靈登彼岸 世世常行菩薩道
究竟圓成薩婆若 摩詞般若波羅蜜 南無釋迦牟尼佛
南無釋迦牟尼佛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
축 원 문
아침 저녁 부처님께 촛불 밝혀 향 사르고
삼보님께 귀의하여 지극정성 예배하나이다.
불보살님께서 보살피사 평화롭게 사는 나라 되게 하시며
나아가 온 인류가 서로 도와 정법 받들게 하소서.
합장하여 발원하오니 어느때 어느 곳에서나
길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소서.
문수보살과 같은 큰 지혜와
보현보살과 같은 광대한 행원 갖게 하시고
지장보살 같은 크신 원력과
관세음보살과 같은 대자비를 지니게 하소서.
시방세계 곳곳마다 인연따라 몸을 나퉈
모든 중생 교화하여 열반경지 들게 하며
저의 이름 듣는 이는 삼악도를 벗어나고
저의보는이는 생사해탈 얻게하소서.
이와 같은 중생교화 영원토록 계속하여
필경에는 부처와 중생 이름조차 없어지이다.
산문은 고요하여 모든근심 여의옵고
도량내의 모든재앙 영원히 소멸하여
모인대중 구법신심 더욱견고 하여지이다.
정법 수호 맹세한 호법의 선신이여.
정법을 받들어 삼보를 외호하고
모든 생명 모든 사람 열반에 들게 하며
세세생생에 항상 보살도 행하여
구경에는 일체지혜 얻게 하소서.
지심귀명례 하오니 마하반야바라밀 하여지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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