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의 이모저모

2010. 1. 2. 10:21다녀온 곳

 처음엔 약간의 긴장을 가지고 캄보디아에 도착 했는데 .

공항에서 직원들의 구걸 행각 뺴고는 첫 느낌이 참 좋았답니다 .

파란 하늘도 생각보다 오염되지안은 깨끗한 거리도 .....

 

 캄보디아에 있는 기술학교 .

이곳에서는 누에로 실을 뽑아 실크를 만들고, 목공예,석공예등을 가르키는 기술학교랍니다 .

아이들을 데리고 기술을 배우는 풍경이 안스럽기도 하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디다요 ^^*

 

 

 

 

 

 

 

 

 

 아래 이 아이는 8살인 어린나이에도 배에서의 잔일을 얼마나 잘 하던지 넘 기특하고 안스럽고 합디다요 .

혹 배가 수초에 걸리거나 하면는일이 생기면 거침없이 물속에 뛰어들어 해결을 한다고 합니다 ^^*

 

 

 

 

 씨엠립 공항 활주로에서 경찰에게 한컷 담아도 되겠냐 했더니 오케이라데요 ㅎㅎ

손각대로 되겠습니껴? ㅎㅎㅎ그래도 또 담아볼수없는거니까 ........ㅎㅎ

 

 

 

 

 

 

 

 하늘이 환상이였다는데 운없게도 가운데자리에서 ..잉잉....

도저히 안되겠다 친구 밀쳐내고 앵글드리댔더니 요렇게밖에 안됩디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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