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2011. 3. 13. 08:00

 

 

아직 한번두 보지못한 바람꽃을 찾아 나섰다

일찍 나서서 바다에서의 일출도 보고 운좋으면 오여사님도 모셔 올수 있으리라

그리고 더불어  바람꽃을 만나면 아주 이쁘게 모셔 와야지~~~

부픈 마음으로 새벽에 집을 나섰는데 하늘은 해가 어디쯤 떠 계시는지

보이지도 안고 배만 쪼록쪼록 그프다 새벽부터 커피만 디립다 .....

유명하다는 해물칼국수집을 찾아  아주 맛있게 먹고 바람꽃을 찾으러 출발 ........

이렇게 바람꽃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이쁘게 모셔오려했는데 ..........역시 실력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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