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2011. 3. 29. 13:13ㆍ 꽃
방을 너무나 오랫동안 비워둔것 같습니다 .
권태기였을까 !~~~
뭔지 모를 슬럼프가 참 몸도 마음도 게으르게 하네요 ^^*
블방님들 그간 퀘퀘한 저의 방을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
오랜만에 여수에 다녀오면서 향기는 못 가져왔지만 예쁜 동백꽃을 모셔왔네요 ^^*
잔잔한 음악과 함께 나른한 오후 차한잔함께 하면서 감상하세요 ^^*
2011. 3. 29. 13:13ㆍ 꽃
방을 너무나 오랫동안 비워둔것 같습니다 .
권태기였을까 !~~~
뭔지 모를 슬럼프가 참 몸도 마음도 게으르게 하네요 ^^*
블방님들 그간 퀘퀘한 저의 방을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
오랜만에 여수에 다녀오면서 향기는 못 가져왔지만 예쁜 동백꽃을 모셔왔네요 ^^*
잔잔한 음악과 함께 나른한 오후 차한잔함께 하면서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