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2009. 11. 6. 07:25ㆍ 풍경
삼백리 한려수도의 수려한 경치
그림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바위가 하나로 보이다가 점점 달라져서 ..........
엄마 아빠 두 바위가 하나로 안고 있습니다
주변을 돌자 차츰 둘로 나뉘어지게 되는데..........
어느새 둘 사이엔 하나에 아들바위가 생겼습니다
어느새 식구는 늘어나고 ............
이렇게 다섯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섯개의 바위 한 식구는 펴화롭게 바다 한 가운데에세
때론 잔잔한 때론 거친 파도를 벗삼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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