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 수군의 본영 ...제승당
2009. 11. 7. 02:39ㆍ 풍경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거처하면서 삼도 수군을 지휘하며 무기를 만들고 군량을 비축하던 곳.......
제승당 들어가는 길인데요
조 옆에 벤취에 앉자서 충무김밥과 얼어서 슬려쉬된 캔맥주를 오들오들 떨면서 먹었던 기억은
아마도 오래 기억될듯 싶습니다 ....
조기 하얀 건물 안에서 파는 찰 옥수수는 맛이 기가 막힙디다요 ^^*
시간여유가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뻔 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