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일몰

2010. 11. 17. 15:51 풍경

 

자연의 오묘함

찬라찰라 변화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

눈으로 직접보는 해 넘이는 정말이지 순식간이라 하는것이 맞을듯 싶습니다 .

그순간을 지켜보노라면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간다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

노을이 품어내는 색감또한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

그리하여 자연의 오묘함도 실감하게 됩니다 .

오늘에 해가 져 버리고 나면 또다시 내일의 태양이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

그래서 오늘이 가도 슬퍼하거나 아쉬워 하지 않습니다 .

 

 

 

 

 

 

 

 

 

 

 

 

 

 

 

 

 

 

 

 

 

 

 

 

 

 

 

 

 

 

 

 

 

 

 

 

 

 

 

 

 

 

 

 

 

 

 

 

 

 

 

 

 

 

 

 

 

 

 

 

 

 

 

 

 

20179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클라마칸 사막   (0) 2010.11.20
파미르고원 가는길에   (0) 2010.11.18
협곡 가는길   (0) 2010.11.15
타하진에 타리무강 숲  (0) 2010.11.11
타스쿠얼간에 파미르 고원 반영  (0)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