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하루에 한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날인가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 하루가 터져오르는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 오늘도 김 오른 ..
2014.05.08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