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36)
-
스케치 2013.12.17
-
참 귀여운 아가
고마리 찍으러 개화산에 갔던날 천사를 만났어요 얼마나 이쁘던지 아가 엄마에게 허락도 없이 셔터를 마구 눌러댔네요 메일을 주고 받아 오늘 엄마에게 사진을 보내 주었어요 ^^* 준비도 없이 산에서 다급하게 눌러댔는데 미리 준비를 했었더라면 더 예쁘게 찍을수도 있었을것을 아쉽지..
2012.09.27 -
민속촌
우루무치에 있는 야마국제호텔 사장님 이시며 사진작가이시기도 한 내외분과 그분의 친구이시며 우리 여행길에 가이드를해주신분의 내외분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 민속촌을 보고싶으시다 해서 함께 했었습니다 .
2012.09.21 -
아가와 조랑말
20332
2012.01.25 -
미역 따는 어머니
아주 추운날이였어요 할머니는 바닷물이 밀려오면서 가져다준 미역을 건져 올리시느라 잠시 허리 펼 여유도 없이 긴 장대 하나 의지해 연신 건져올리십니다 . 미역 이삯줍기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 식구들 먹을 밥상에 올리시기 위해서 겠지요? 잠시 친정 엄마생각을 해봅니다 .
2011.12.14 -
축제장 에서
20323
2011.12.11